신뢰받는 호산이 되겠습니다.
1.직원들의 마음 2.환자들의 마음 3.보호자들의 마음. 이 세 마음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호산기독요양병원은 2008년에 개원하여 13년의 경력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부산경남지역 등 전국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습니다.
따뚯한 사랑과 정성을 담는 직원의 마음입니다.
함께하는 즐거움. 함께여서 위로가 됩니다.
땀 흘리시고 있는 조리실 직원의 모습
부산 연제구 화지산자락에 위치한 호산기독요양 병원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안락한 휴식처이자 행복한 삶의 터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기독교 정신으로 주님을 섬기듯이 늘 곁에서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겠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.
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매일매일 잘 견디고 계시리라 믿습니다.
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 저희 호산기독요양병원에서는 한국이 고령화의 급속한 변화로 말미암아 영적, 육체적, 정신적 또는 심리적으로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이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.